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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사)한국산림문학회 공지사항

번호제목(내용)작성자작성일 조회수
74
'제14회 녹색문학상' 이열 작가, 명은애 시인 공동 수상
이열 작가와 명은애 시인이 '제14회 녹색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동 수상은 역대 일곱 번째다.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는 올해 '제14회 녹색문학상' 수상자로 산문 부문에서 이열 작가의 사진에세이집과 운문 부문에서 명은애 시인의 시집 를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6월30일까지 마감한 결과 총 199편 중 중복 작품을 제외한 196편이 예선 심의에 올랐다.예심에서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에서 선정한 6권 작품집을 본심에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와 투표 끝에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상금은 각 1500만원이다.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홍신 소설가는 "이열 작가는 문단에 알려진 작가는 아니지만 '나무 사진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엮은 작품집은 오랜 시간 나무와 인간, 자연의 삶을 깊이 관찰하며 써 내려간 에세이집인데 예술적인 사진만큼이나 글솜씨도 유려했다"며 "나무를 미적 대상으로 고정시켜 미화하지 않고 생명의 가치로 삼은 수작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
관리자2025-09-23112
73
통권 제59호 《산림문학》 가을호 발행. 2025.09.15
 (사)한국산림문학회(이하 산림문학, 회장 김선길)가 지난 9월 12일 매년 분기별로 발행하는 계간《산림문학》통권 제59권 (기을호)를 출간했다.먼저《산림문학》표지는 단풍이 곱게 물든 고르쇠나무와 딱새가 가을 향기를 배달하고 있으며, 한국산림문학회 창립 25주년 행사 화보와 함께 2025 ‘제3회 미래목 청소년글짓기공모전’ 시상식과 각 단체들이 함께한 산불예방 캠페인 등이 각각 실렸다.최병암 부이사장은 란 권두언에서 “거대한 산불에서 탄생한 한국산림문학회 창립 25주년 역사를 바탕으로 삼아 앞으로도 50년, 100년 역사를 이어가며 한국문학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의 역사에서 의미 있는 문학 운동사를 펼쳐나가게 될 것이다”고 하였다.《산림문학》 ‘친필의 향기’에는 안혜초 시인의 가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 ‘숲 갤러리’ 코너에는 김종호 시인의 과 ‘명사기고’에는 대구수필가협회 장호병 회장의 가 실려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또 ‘아름다운 숲 탐방’에서는 이서연 부이사장의 과 ‘인문학
관리자2025-09-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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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문학 기획위원 모임 (25.07.30)
산림문학회 창립25주년 행사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준비부터 쓰레기마무리까지 봉사하신 회원님들과 감사자리를 가졌습니다."함께하는 산림문학마음 나누는 산림문학"을 위해 모두 하나되는 마음을 다하자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모두 감사합니다
관리자2025-08-0187
71
계간 《산림문학》 58호(여름호) 발간
관리자2025-06-12130
70
2025년 제14회 녹색문학상 공모
추천서는 하단 첨부파일(hwp)을 받으시면 됩니다.책은 1권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추천서도 1부입니다. 대한민국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과 함께 2025년 제14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이는 숲 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녹화에 크게 공헌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작가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녹색문학 창달에 기여함은 물론 산림문화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제정·시행하고 있다.올해로 14회째 맞는 ‘녹색문학상’은 국내외 모든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대상은 최근 3년간(2022년 3월 1일~2025년 5월 30일) 최초 출간된 시를 비롯 수필, 소설, 동화, 희곡 등 운문과 산문 장르에 구분 없이 단행본이나 작품집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상금은 3천만 원이며, 단 한 사람에게 주어진다.이번 ‘녹색문학상’ 후보 추천은 자천, 타천 방
관리자2025-03-051.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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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4회 녹색문학상 후보작품 추천서 양식
첨부 파일을 확인 바랍니다.
관리자2025-03-04404
68
숲사랑책나눔 도서기증 (25.01.23~07.30)
 책나눔행사를 시작합니다너무 오래된 책보다는 되도록 근간에 출간된 책이 필요합니다보내주시는 책 중에서 산림ㆍ 숲ㆍ 나무ㆍ꽃과 관계된것은 봉성리 다문화도서관에 우선적으로 기증되며 다른 책들도 모아서 본회 이사님ㆍ회원님들이 운영하시는 작은 도서관에 기증됩니다.특히 어린이도서가 필요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택배로 본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주소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52국립산림과학원 내 나무병원2층한국산림문학회02 ) 3293-2004
관리자2025-01-31175
67
2025 정기총회 및 제11회 산림문학상 개최 안내
관리자2024-12-28196
66
'제11회 산림문학상' 김선진, 김범중 작가 선정
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는 '제11회 산림문학상' 수상작으로 김선진 시인의 시 '숲, 눈과 귀를 열다'와 김범중 작가의 한시로 쓴 창덕궁 이야기 '창덕궁 후원에 매화꽃 피고 지고'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산림문학상'은 회원 작가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산림문학의 지향점을 심화시키기 위해 2014년에 제정했다.운문부 본심위원장은 한국시아카데미 이승복 학장이, 산문부 본심은 권대근 문학평론가가 맡았다.이승복 교수는 "김선진 시인의 작품 '숲, 눈과 귀를 열다'는 자연에 대해 매우 진지하고 적극적인 눈으로 관찰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돋보였고, 생태계의 논리를 근거로 인간과 사회에 대해 성찰함에 있어서는 시적 자아의 주장이나 견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접촉면을 매우 넓게 확장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완성도를 인정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권대근 교수는 "김범중의 '창덕궁 후원에 매화꽃 피고 지고'는 한 가지 사물을 사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관리자2024-12-28216
65
통권 제56호 《산림문학》겨울호 발행. 2024.12.15
 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가 발간하는 '산림문학' 겨울호(통권 제56호)가 출간됐다.13일 한국산림문학회에 따르면, 이번 호는 '제13회 녹색문학상' 수상자 송용구 시인의 특집과 '나를 키운 모교, 교목' '2024년 대한민국산림박람회 시화전과 숲편지쓰기' 내용이 기획특집으로 수록했다.또 '제34회 한국숲청소년글짓기 공모전'과 '산림청 산불수기 공모전' 당선작이 특별기획으로 실렸다.김선길 이사장은 코너에서 '녹색문학상 아카이브 작업을 시작한다는 것은'이란 글로 녹색문학상의 의미와 역사성을 밝히고 있다.코너에는 이석규 시조시인의 '겨울 숲'이, 코너에는 우아지 시조 '곶감'이 김은희 수필가의 그림과 함께 담겼다.란은 하청호 아동문학가의 '나무의 언어, 풀의 언어'가 사람 사이의 언어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은 이서연 주간이 경주 신라왕경숲을 소개하고 있고, 인문학 카페 코너에는 전진표 산림평화학 박사의 글 '국경 없는 숲이 평화를 이룬다'가 게재됐다. 코너에는 백두대간수목원
관리자2024-12-1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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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제14회 녹색문학상' 이열 작가, 명은애 시인 공동 수상
이열 작가와 명은애 시인이 '제14회 녹색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동 수상은 역대 일곱 번째다.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는 올해 '제14회 녹색문학상' 수상자로 산문 부문에서 이열 작가의 사진에세이집과 운문 부문에서 명은애 시인의 시집 를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6월30일까지 마감한 결과 총 199편 중 중복 작품을 제외한 196편이 예선 심의에 올랐다.예심에서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에서 선정한 6권 작품집을 본심에서 5명의 심사위원들이 논의와 투표 끝에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상금은 각 1500만원이다.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홍신 소설가는 "이열 작가는 문단에 알려진 작가는 아니지만 '나무 사진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엮은 작품집은 오랜 시간 나무와 인간, 자연의 삶을 깊이 관찰하며 써 내려간 에세이집인데 예술적인 사진만큼이나 글솜씨도 유려했다"며 "나무를 미적 대상으로 고정시켜 미화하지 않고 생명의 가치로 삼은 수작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
관리자(admin)2025-09-23112
73통권 제59호 《산림문학》 가을호 발행. 2025.09.15
 (사)한국산림문학회(이하 산림문학, 회장 김선길)가 지난 9월 12일 매년 분기별로 발행하는 계간《산림문학》통권 제59권 (기을호)를 출간했다.먼저《산림문학》표지는 단풍이 곱게 물든 고르쇠나무와 딱새가 가을 향기를 배달하고 있으며, 한국산림문학회 창립 25주년 행사 화보와 함께 2025 ‘제3회 미래목 청소년글짓기공모전’ 시상식과 각 단체들이 함께한 산불예방 캠페인 등이 각각 실렸다.최병암 부이사장은 란 권두언에서 “거대한 산불에서 탄생한 한국산림문학회 창립 25주년 역사를 바탕으로 삼아 앞으로도 50년, 100년 역사를 이어가며 한국문학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의 역사에서 의미 있는 문학 운동사를 펼쳐나가게 될 것이다”고 하였다.《산림문학》 ‘친필의 향기’에는 안혜초 시인의 가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 ‘숲 갤러리’ 코너에는 김종호 시인의 과 ‘명사기고’에는 대구수필가협회 장호병 회장의 가 실려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또 ‘아름다운 숲 탐방’에서는 이서연 부이사장의 과 ‘인문학
관리자(admin)2025-09-1552
72산림문학 기획위원 모임 (25.07.30)
산림문학회 창립25주년 행사시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준비부터 쓰레기마무리까지 봉사하신 회원님들과 감사자리를 가졌습니다."함께하는 산림문학마음 나누는 산림문학"을 위해 모두 하나되는 마음을 다하자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모두 감사합니다
관리자(admin)2025-08-0187
71계간 《산림문학》 58호(여름호) 발간
관리자(admin)2025-06-12130
702025년 제14회 녹색문학상 공모
추천서는 하단 첨부파일(hwp)을 받으시면 됩니다.책은 1권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추천서도 1부입니다. 대한민국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과 함께 2025년 제14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이는 숲 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녹화에 크게 공헌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작가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녹색문학 창달에 기여함은 물론 산림문화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제정·시행하고 있다.올해로 14회째 맞는 ‘녹색문학상’은 국내외 모든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대상은 최근 3년간(2022년 3월 1일~2025년 5월 30일) 최초 출간된 시를 비롯 수필, 소설, 동화, 희곡 등 운문과 산문 장르에 구분 없이 단행본이나 작품집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상금은 3천만 원이며, 단 한 사람에게 주어진다.이번 ‘녹색문학상’ 후보 추천은 자천, 타천 방
관리자(admin)2025-03-051.4K
692025년 제14회 녹색문학상 후보작품 추천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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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admin)2025-03-04404
68숲사랑책나눔 도서기증 (25.01.23~07.30)
 책나눔행사를 시작합니다너무 오래된 책보다는 되도록 근간에 출간된 책이 필요합니다보내주시는 책 중에서 산림ㆍ 숲ㆍ 나무ㆍ꽃과 관계된것은 봉성리 다문화도서관에 우선적으로 기증되며 다른 책들도 모아서 본회 이사님ㆍ회원님들이 운영하시는 작은 도서관에 기증됩니다.특히 어린이도서가 필요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택배로 본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주소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52국립산림과학원 내 나무병원2층한국산림문학회02 ) 3293-2004
관리자(admin)2025-01-31175
672025 정기총회 및 제11회 산림문학상 개최 안내
관리자(admin)2024-12-28196
66 '제11회 산림문학상' 김선진, 김범중 작가 선정
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는 '제11회 산림문학상' 수상작으로 김선진 시인의 시 '숲, 눈과 귀를 열다'와 김범중 작가의 한시로 쓴 창덕궁 이야기 '창덕궁 후원에 매화꽃 피고 지고'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산림문학상'은 회원 작가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산림문학의 지향점을 심화시키기 위해 2014년에 제정했다.운문부 본심위원장은 한국시아카데미 이승복 학장이, 산문부 본심은 권대근 문학평론가가 맡았다.이승복 교수는 "김선진 시인의 작품 '숲, 눈과 귀를 열다'는 자연에 대해 매우 진지하고 적극적인 눈으로 관찰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돋보였고, 생태계의 논리를 근거로 인간과 사회에 대해 성찰함에 있어서는 시적 자아의 주장이나 견해를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접촉면을 매우 넓게 확장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완성도를 인정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권대근 교수는 "김범중의 '창덕궁 후원에 매화꽃 피고 지고'는 한 가지 사물을 사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관리자(admin)2024-12-28216
65통권 제56호 《산림문학》겨울호 발행. 2024.12.15
 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가 발간하는 '산림문학' 겨울호(통권 제56호)가 출간됐다.13일 한국산림문학회에 따르면, 이번 호는 '제13회 녹색문학상' 수상자 송용구 시인의 특집과 '나를 키운 모교, 교목' '2024년 대한민국산림박람회 시화전과 숲편지쓰기' 내용이 기획특집으로 수록했다.또 '제34회 한국숲청소년글짓기 공모전'과 '산림청 산불수기 공모전' 당선작이 특별기획으로 실렸다.김선길 이사장은 코너에서 '녹색문학상 아카이브 작업을 시작한다는 것은'이란 글로 녹색문학상의 의미와 역사성을 밝히고 있다.코너에는 이석규 시조시인의 '겨울 숲'이, 코너에는 우아지 시조 '곶감'이 김은희 수필가의 그림과 함께 담겼다.란은 하청호 아동문학가의 '나무의 언어, 풀의 언어'가 사람 사이의 언어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은 이서연 주간이 경주 신라왕경숲을 소개하고 있고, 인문학 카페 코너에는 전진표 산림평화학 박사의 글 '국경 없는 숲이 평화를 이룬다'가 게재됐다. 코너에는 백두대간수목원
관리자(admin)2024-12-1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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